태국 남부 폭풍 강타…"한국인 피해 없어"

푸껫 등 유명관광지가 밀집한 태국 남부에 열대성 폭풍이 강타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지만 다행히 한국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태국 한국대사관은 푸껫과 끄라비, 꼬사무이 등지에 있던 한국인 교민 800여명과 관광객 200여명이 파북이 상륙하기 전 모두 위험지역을 벗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사관 관계자는 "지금까지 한국인 관광객이나 교민 피해신고는 없었다"면서 "30년 만의 열대성 폭풍이라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며 피해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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