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짝퉁 다이슨' 세계 첫 적발"

중국이 영국 전자제품 회사 다이슨의 헤어드라이어 모조품을 제작·유통한 일당을 검거했다면서 대대적인 선전에 나섰습니다.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상하이시 공안국 등은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모조품 제작공장 2곳을 적발해 36명을 체포하고 제품과 부품 등을 압수했습니다.

모조품은 정교하게 만들어지긴 했지만 장시간 사용시 과열이나 폭발 우려가 크다고 공안은 설명했습니다.

중국의 이번 움직임은 재개된 미중 무역협상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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