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안전계획 승인 전 공사…형식적 안전관리

한편, 김용균 씨가 목숨을 잃은 한국서부발전에서 허술한 안전관리가 반복돼왔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부발전의 안전·재난관리 감사 결과 보고서를 보면 도급업체가 제출한 안전관리계획을 승인하기 전 시설물 정비나 보수공사 등을 먼저 시작한 사례가 다수 발견됐습니다.

2016년 초부터 2018년 초까지 태안발전소는 주요 공사 360건 가운데 95건이, 평택발전소는 143건 가운데 32건이 착공일이 안전관리계획 검토·승인 시점보다 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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