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은행 정기예금 72조원 ↑…8년만에 최대폭

지난해 은행권 정기예금이 8년 만에 가장 많이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은행 정기예금 잔액은 668조4,000억원으로 2017년 말보다 72조2,000억원 늘었습니다.

이 같은 증가폭은 2010년 95조7,000억원 이후 8년 만에 가장 큰 규모입니다.

한은이 2017년 11월 통화정책 방향을 바꿔 기준금리를 올린 게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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