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설 67년만에 JSA 대대 첫 한국 여군 선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에 창설 이래 처음으로 한국군 여군이 선발됐습니다.
지난 2013년에 임관한 성유진 중사는 지난해 12월 JSA경비대대원으로 선발돼 부대 내 교육훈련을 지원하는 민사업무관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유엔사 JSA 경비대대의 한 축인 미군에서는 여군이 배치된 적이 있지만 한국군에서는 창설 67년 이래 최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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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설 67년만에 JSA 대대 첫 한국 여군 선발
뉴스정치
창설 67년만에 JSA 대대 첫 한국 여군 선발2019-01-18 19:3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