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아 전국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집중 단속
설 연휴 기간 이용객이 늘어날 공중화장실에 대한 안전 점검이 실시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한국도로공사 등과 협조해 내일(2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와 기차역, 버스터미널, 공항, 전통시장 등의 공중화장실 안전 점검을 합니다.
행안부는 특히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몰래카메라 설치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설 연휴 기간 이용객이 늘어날 공중화장실에 대한 안전 점검이 실시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한국도로공사 등과 협조해 내일(2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와 기차역, 버스터미널, 공항, 전통시장 등의 공중화장실 안전 점검을 합니다.
행안부는 특히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몰래카메라 설치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