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ㆍ박세리, 2020년 도쿄올림픽 골프대표팀 사령탑
최경주와 박세리가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남여 골프대표팀을 이끌게 됐습니다.
대한골프협회는 정기총회를 열고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대표팀을 이끌었던 최경주, 박세리 전 감독을 2020년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감독으로 재선임했습니다.
골프는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116년 만에 정식 종목으로 부활했으며 당시 박인비가 여자부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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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ㆍ박세리, 2020년 도쿄올림픽 골프대표팀 사령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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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ㆍ박세리, 2020년 도쿄올림픽 골프대표팀 사령탑2019-01-24 07:5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