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관계자 남측 도로 시찰ㆍ동해선 공동조사 논의
남북은 오늘(31일) 개성 공동연락사무소에서 실무접촉을 갖고 북측이 내려와 우리 도로를 시찰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시찰 시기와 대상, 방법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양측은 또 동해선 북측구간 도로에 대한 공동조사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동해선 도로는 유엔 제재 때문에 지난해 현장점검만 마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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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관계자 남측 도로 시찰ㆍ동해선 공동조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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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관계자 남측 도로 시찰ㆍ동해선 공동조사 논의2019-01-31 21:4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