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외교장관, 북미 정상회담 앞두고 12~14일 북한 방문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팜 빈민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이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팜 부총리는 정상회담 이전인 12일부터 14일까지 북한을 방문한다고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베트남 부총리의 방북은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의전과 경호, 진행 문제 등을 협의하기 위한 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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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교장관, 북미 정상회담 앞두고 12~14일 북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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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교장관, 북미 정상회담 앞두고 12~14일 북한 방문2019-02-11 21: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