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붕괴 아파트, 바닷모래로 부실시공 의혹…시공책임자 구속
붕괴사고로 21명이 숨진 터키 아파트가 처음부터 부실하게 시공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경찰이 사고가 난 건물이 불법 증축과 함께 시공에 바닷모래가 사용된 것이 의심돼 수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스탄불 법원은 붕괴사고가 난 건물의 시공 책임자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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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붕괴사고로 21명이 숨진 터키 아파트가 처음부터 부실하게 시공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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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스탄불 법원은 붕괴사고가 난 건물의 시공 책임자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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