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4월 일본 4개 도시 첫 솔로 투어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4월 일본 첫 솔로 투어에 나섭니다.
태연은 4월 13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 4개 도시에서 '태연 재팬 투어 2019~시그널~'을 펼칩니다.
지난해 6월 후쿠오카, 나고야, 도쿄, 오사카 등에서 열린 태연의 쇼케이스 투어는 전석 매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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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4월 일본 4개 도시 첫 솔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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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4월 일본 4개 도시 첫 솔로 투어2019-02-21 18:2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