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연희동 자택, 2차 공매도 유찰
미납 추징금을 돌려받기 위해 공매에 부쳐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서울 연희동 자택이 2차 공매에서도 팔리지 않았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전 전 대통령 자택에 대한 2차 공매가 유찰됐습니다.
2차 공매는 최초 감정가보다 10% 낮은 92억957만4,000원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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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연희동 자택, 2차 공매도 유찰
뉴스경제
전두환 연희동 자택, 2차 공매도 유찰2019-02-22 13:0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