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선언' 나올 메트로폴 호텔, 회담준비 돌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차 정상회담장이 될 것으로 알려진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이 본격적인 회담 준비에 한창인 모습입니다.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박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등 실무진들과 메트로폴 호텔을 찾았습니다.
김 부부장은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단독 정상회담과 확대 정상회담이 이 호텔에서 개최될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를 위해 최종 점검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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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차 정상회담장이 될 것으로 알려진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이 본격적인 회담 준비에 한창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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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박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등 실무진들과 메트로폴 호텔을 찾았습니다.
김 부부장은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단독 정상회담과 확대 정상회담이 이 호텔에서 개최될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를 위해 최종 점검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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