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코카인 투약' 래퍼 쿠시 징역 5년 구형
코카인을 구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겸 작곡가 쿠시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 심리로 열린 쿠시, 김병훈 씨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과 추징금 87만5,000원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동종 전력이 없고 범행을 모두 자백하고 있지만 법정형의 하한이 징역 5년인 점을 고려해달라"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최후 진술에서 "정말 죄송한 마음을 갖고 앞으로 평생 이 일을 만회하면서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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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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