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건물 4층 화재…40대 여성 전신 화상

어제(6일) 오후 5시 17분쯤 부산 동래구 명장동에 있는 한 원룸 건물 4층에서 불이나 44살 정 모 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원룸 내부를 태워 500만원 상당 재산피해를 내고 11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