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통발어선 그물에 걸린 베트남 선원 중상
오늘(10일) 오전 8시쯤 울산 울주군 간절곶 동쪽 70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통발어선의 베트남 선원 30살 A씨가 그물 로프에 감기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왼쪽 무릎 아래가 절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과 헬기를 보내 환자를 울산 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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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통발어선 그물에 걸린 베트남 선원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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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통발어선 그물에 걸린 베트남 선원 중상2019-03-10 17:3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