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화성 폐기물처리업체 야적장서 불…폐비닐 1천200t 쌓여
18일 오전 7시 15분께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의 한 폐기물처리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4대와 소방관 6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야적장에 폐비닐 1천200t이 쌓여 불을 모두 끄는 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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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화성 폐기물처리업체 야적장서 불…폐비닐 1천200t 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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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화성 폐기물처리업체 야적장서 불…폐비닐 1천200t 쌓여2019-03-18 11: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