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부작용 25만7천건…해열진통제가 1위
지난해 보건당국에 보고된 의약품 부작용 등 이상 사례 건수가 모두 25만7,000건으로 전년보다 1.9% 늘었습니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18년 의약품 등 안전성 정보 보고동향을 발간했습니다.
부작용은 해열·진통·소염제가 14.1%로 가장 많았고, 항악성종양제, 조영제가 뒤를 이었습니다.
증상별로는 구역질이 가장 많았고 가려움증과 두드러기 순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의약품 부작용 25만7천건…해열진통제가 1위
뉴스사회
의약품 부작용 25만7천건…해열진통제가 1위2019-03-20 09:3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