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다저스 개막전 선발은 류현진 혹은 힐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에 이어 워커 뷸러도 개막전 출전이 무산됐습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어제(19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경기가 끝난 뒤 뷸러가 개막전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어깨 부상을 입은 커쇼와 2선발 뷸러가 개막전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다저스의 개막전 선발 투수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나 리치 힐 중 한 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미 프로야구] 다저스 개막전 선발은 류현진 혹은 힐
뉴스스포츠
[미 프로야구] 다저스 개막전 선발은 류현진 혹은 힐2019-03-20 1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