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우성-김하늘, '바람이 분다'서 멜로 호흡
배우 감우성과 김하늘이 새 멜로드라마 '바람이 분다'에 출연합니다.
감우성은 한 여자와 두 번 사랑에 빠지는 남자 도훈을, 김하늘은 여자 수진을 연기합니다.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후속으로 5월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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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성-김하늘, '바람이 분다'서 멜로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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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성-김하늘, '바람이 분다'서 멜로 호흡2019-03-21 13:2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