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대원 고공강하 훈련중 한강으로 추락해 사망
특수전사령부 대원이 고공강하 훈련 중 떨어져 목숨을 잃었습니다.
육군에 따르면 오늘(28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미사리 훈련장에서 훈련중이던 특전사 대원 전모 상사가 한강으로 떨어졌고, 응급조치 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육군은 목표지점에서 벗어난 지점에 추락한 이유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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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대원 고공강하 훈련중 한강으로 추락해 사망
뉴스정치
특전사 대원 고공강하 훈련중 한강으로 추락해 사망2019-03-28 22: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