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총장' 윤 총경 부인 소환…"공연티켓 받았지만 골프친 적 없어"
가수 승리,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 등과 유착 의혹을 받는 윤모 총경의 부인이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윤 총경의 부인인 말레이시아 주재관 소속 김모 경정을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경정은 "가수 최종훈 씨에게 K-POP 공연티켓은 받았지만, 유인석 대표 등과 골프를 친 적은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경찰총장' 윤 총경 부인 소환…"공연티켓 받았지만 골프친 적 없어"
뉴스사회
'경찰총장' 윤 총경 부인 소환…"공연티켓 받았지만 골프친 적 없어"2019-03-29 06:5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