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안, 샴페인바 탈세 의혹에 "경영참여 안했다"
그룹 지오디의 데니안이 탈세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소속사 싸이더스HQ는 "데니안이 2017년 지인 부탁으로 샴페인바 창업에 참여했지만 경영에 참여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일간지는 '데니안이 창업에 참여한 샴페인바가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한 뒤 사실상 유흥주점처럼 영업해 세금을 덜 낸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데니안, 샴페인바 탈세 의혹에 "경영참여 안했다"
뉴스사회
데니안, 샴페인바 탈세 의혹에 "경영참여 안했다"2019-03-29 18: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