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4명 중 1명 "어린이집ㆍ유치원서 체벌 필요"
영유아 부모 4명 중 1명이 훈육을 위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체벌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육아정책연구소가 지난해 영유아 부모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25.1%가 훈육 차원의 체벌 필요성에 긍정적으로 답했습니다.
체벌이 필요하다는 입장은 아버지 쪽이 31.1%로 어머니 쪽보다 1.5배 가량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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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4명 중 1명 "어린이집ㆍ유치원서 체벌 필요"
뉴스경제
부모 4명 중 1명 "어린이집ㆍ유치원서 체벌 필요"2019-04-18 09:3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