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멸치 건조장 화재…9천만원 피해
오늘(20일) 아침 10시 반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덕동동에 있는 멸치 건조 작업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멸치를 건조할 때 사용하는 채반 3만장가량이 불에 타 9,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헬기, 소방정 등을 동원해 1시간 40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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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멸치 건조장 화재…9천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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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멸치 건조장 화재…9천만원 피해2019-04-20 15: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