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4명 중 1명이 비만군…흡연ㆍ음주율도 증가
비만인 학생 비율이 2014년 이후 꾸준히 늘어, 지난해 학생 4명 중 1명이 비만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과체중과 비만을 합한 비만군 학생의 비율은 전체의 25%로 재작년보다 1.1%포인트 늘었습니다.
중·고등학생의 흡연율과 음주율도 각각 6.7%, 16.9%로 전년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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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4명 중 1명이 비만군…흡연ㆍ음주율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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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4명 중 1명이 비만군…흡연ㆍ음주율도 증가2019-05-01 23: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