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ㆍ폭스바겐 둥 수입차 1만1,500대 리콜
BMW 320d, 폭스바겐 골프, 혼다 어코드 등 수입차 1만1,500여대가 제작결함으로 리콜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BMW코리아가 판매한 320d 등 2,461대는 배터리 양극 케이블 부식으로 차량의 전원공급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판매한 폭스바겐 골프 1.4 TSI 등 7개 차종 1,972대는 변속기 부품 결함으로 변속기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혼다코리아가 판매한 어코드 등 2개 차종 1,306대는 에어백이 펼쳐질 때 운전자가 다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리콜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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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ㆍ폭스바겐 둥 수입차 1만1,500대 리콜2019-05-05 23:3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