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서 BMW 승용차 주행 중 화재…차량 전소
오늘(25일) 오전 10시 20분쯤 전남 해남군 송지면 도로를 주행하던 BMW 520d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19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차량은 모두 불에 탔습니다.
운전자는 "조수석 아래에서 연기가 나 차를 세우고 대피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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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BMW 승용차 주행 중 화재…차량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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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BMW 승용차 주행 중 화재…차량 전소2019-05-26 02:2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