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황교안 "국민 삶 파탄났는데 국정 초점은 오직 김정은"

뉴스정치

황교안 "국민 삶 파탄났는데 국정 초점은 오직 김정은"

2019-05-26 22:01:14

황교안 "국민 삶 파탄났는데 국정 초점은 오직 김정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국민의 삶과 남북관계는 사실상 파탄났는데도 문재인 정권의 국정의 초점은 오직 김정은에게 있고 패스트트랙에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26일) SNS에 지난 18일간의 민생투쟁대장정 소회를 밝히며 이같이 썼습니다.



황 대표는 "현장은 지옥과 같았고 시민들께서는 살려달라고 절규했다"면서 "미래성장 전략과 민생해결 과제를 제시하는 경제 대전환 프로젝트를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이 시각 뉴스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