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현장] 잔나비 이어 효린까지…연예계 학교폭력 논란 外

<출연 : 백성문 변호사>

최근 연예인들의 과거 학교폭력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가수 효린이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가운데, 앞서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밴드 잔나비 멤버 유영현은 결국 자진 탈퇴했습니다.

관련 내용 백성문 변호사와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걸그룹 출신 가수 효린이 학교 폭력 의혹에 휘말렸습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15년 전 중학생 시절 3년 내내 효린에게 폭력 피해를 당했다는 폭로글이 올라왔는데요. 먼저 어떤 내용인가요?

<질문 2> 효린 측은 처음에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에서 "명예훼손으로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으로 선회했습니다. 얼마 후 글쓴이의 글이 모두 삭제됐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댓글을 통해 다시 모습을 드러냈죠?

<질문 3> 앞서 밴드 잔나비 멤버 유영현은 학교폭력 가해자였던 사실이 드러나 논란 끝에 자진 탈퇴했습니다. 글 작성자는 유영현에게 괴롭힘과 조롱을 당하며 학창시절을 보내 정신치료까지 받았다고 하던데요?

<질문 4> 밴드의 리더이자 보컬 최정훈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김학의 전 차관에게 향응 및 접대를 한 혐의를 받는 사업가의 아들인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문제는 이 회사의 1, 2대 주주가 최정훈 씨와 최 씨의 형이라는 점이잖아요?

<질문 5> 최정훈은 SNS를 통해 명의만 빌려줬을 뿐이라고 했지만 이 해명이 또 논란입니다. 이는 아버지 본인의 책임을 피하려는 탈법 의도가 짙다는 겁니다. 증여세 탈루 문제는 없을까요? 현행 세법으로 보면 어떤가요?

<질문 6> 잔나비는 오는 31일 한 대학 축제의 공연 무대에 설 예정이었는데, 결국 라인업에서 제외됐습니다. 대학가의 퇴출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연예계 학교폭력 미투가 계속될지도 관심인데요. 어떻게 보세요?

<질문 7> '곰팡이 호박즙' 사태로 논란을 겪고 있는 유명 인플루언서 임블리가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습니다. 시작은 호박즙 논란이었고요. 이후 미흡한 대처가 논란이 되면서 비난이 상당했는데요. 순차적으로 정리를 좀 해볼까요?

<질문 8> 시민단체는 식품위생법·화장품법 위반, 상표법 위반, 사기 등의 혐의로 고발을 했고, 공정위도 임블리를 상대로 직권조사에 착수한 상황이라고 해요. 만약 위법사실이 드러난다면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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