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돌아온 황태자' 이정협 "손흥민은 월클…나만 잘하면 돼"
이정협(부산)은 오늘(3일) 오후 파주 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시작된 대표팀 소집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오랜만이라 낯설고 처음 왔을 때 보다 더 긴장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벤투 감독님 체제에서 첫 대표팀이기 때문에 적응하는 게 중요하다"며 "'황태자'가 될 욕심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울리 슈틸리케 전 대표팀 감독의 전폭적인 신임을 받아 '슈틸리케호의 황태자'로 불렸던 이정협은 2017년 12월 이후 1년 6개월 만에 다시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끝)
이정협(부산)은 오늘(3일) 오후 파주 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시작된 대표팀 소집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오랜만이라 낯설고 처음 왔을 때 보다 더 긴장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벤투 감독님 체제에서 첫 대표팀이기 때문에 적응하는 게 중요하다"며 "'황태자'가 될 욕심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울리 슈틸리케 전 대표팀 감독의 전폭적인 신임을 받아 '슈틸리케호의 황태자'로 불렸던 이정협은 2017년 12월 이후 1년 6개월 만에 다시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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