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서울에 사는 50대 남성이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항생제 치료로 회복된 상태입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려면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으면 바닷물에는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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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뉴스사회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2019-06-06 07:4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