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3번째 韓외교관 탄생 임박…정다운 신부, 외교관학교 졸업
교황청에 3번째 한국인 외교관이 곧 탄생합니다.
로마 한인천주교계에 따르면 정다운 신부가 현지시간 4일 교황청 외교관학교에서 최우등 졸업의 영예를 안았고 1개월쯤 뒤 전세계 교황청 대사관 중 한 곳으로 발령을 받습니다.
이로써 교황청 내 한국인 외교관은 장인남 대주교와 황인제 신부를 포함해 모두 3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교황청에 3번째 한국인 외교관이 곧 탄생합니다.
ADVERTISEMENT
로마 한인천주교계에 따르면 정다운 신부가 현지시간 4일 교황청 외교관학교에서 최우등 졸업의 영예를 안았고 1개월쯤 뒤 전세계 교황청 대사관 중 한 곳으로 발령을 받습니다.
이로써 교황청 내 한국인 외교관은 장인남 대주교와 황인제 신부를 포함해 모두 3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