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판티노 FIFA 회장, 연임 확정…임기 2023년까지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 FIFA 회장이 임기를 4년 더 연장했습니다.
FIFA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인판티노 회장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69차 총회에서 별도의 투표 없이 211개 회원국 대표의 박수 속에 연임을 확정했습니다.
인판티노 회장은 제프 블라터 전 FIFA 회장이 비리 혐의로 물러난 뒤 치러진 2016년 2월 선거를 통해 회장으로 선출돼 FIFA를 이끌어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 FIFA 회장이 임기를 4년 더 연장했습니다.
ADVERTISEMENT
FIFA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인판티노 회장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69차 총회에서 별도의 투표 없이 211개 회원국 대표의 박수 속에 연임을 확정했습니다.
인판티노 회장은 제프 블라터 전 FIFA 회장이 비리 혐의로 물러난 뒤 치러진 2016년 2월 선거를 통해 회장으로 선출돼 FIFA를 이끌어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ADVERTISEMENT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