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고속도로서 재규어 승용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어제(18일) 오후 4시쯤 충북 제천시 금성면 월림리 중앙고속도로 원주 방향 제천 분기점 인근에서 32살 A씨가 몰던 재규어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승용차가 완전히 타 3,7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운전자 A씨는 차를 갓길에 세우고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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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고속도로서 재규어 승용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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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고속도로서 재규어 승용차 화재…인명피해 없어2019-06-19 16: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