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자동차 부품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어젯밤(23일) 9시쯤 울산 북구의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이 쉬는 날이라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안에 있던 기계와 천장 일부가 타 4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전면의 부품을 만드는 장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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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자동차 부품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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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자동차 부품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2019-06-24 16: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