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캘리포니아 강진 균열, 인공위성에서도 포착
지난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주민들을 지진 공포에 휩싸이게 한 규모 7.1의 강진 흔적이 인공위성 사진에서도 또렷하게 포착됐습니다.
인공위성 이미지업체 플래닛랩스의 윌 마셜 최고경영자는 현지시간 9일 캘리포니아주 컨카운티 리지크레스트 인근의 지표면을 지진 전과 지진 후로 비교한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지진 다음 날인 6일 사진을 보면 진앙으로 표시된 지점 위쪽으로 또렷하게 금이 간 흔적이 나타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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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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