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청와대 직원에게 '90년생이 온다' 책 선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들에게 '90년생이 온다'라는 책을 선물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새로운 세대를 알아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고, 그들의 고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이 책을 선물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90년생이 온다'는 기업에서 세대 소통법과 신세대 마케팅 방법을 강연하는 임홍택 씨가 1990년대생 신입사원들과 교류하며 겪은 경험을 담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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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청와대 직원에게 '90년생이 온다' 책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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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청와대 직원에게 '90년생이 온다' 책 선물2019-08-08 00:2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