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줌인] 가장 오랜 인류 직계 조상 이렇게 생겼다

380만년 전 원시 인류의 두개골 화석이 복원됐습니다.

인류의 조상으로 알려진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두개골 화석이 비교적 온전한 형태로 발굴돼 3D 그래픽으로 제작된 것인데요,

인류 진화 과정의 비밀을 풀 열쇠가 확보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영상구성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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