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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3세에 변종대마 건넨 공급책 징역 1년

SK그룹과 현대가 등 재벌가 3세들에게 변종대마를 건네고 함께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공급책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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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은 오늘(17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구속기소된 대마 공급책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2,700만원의 추징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반복적으로 대마를 흡연했을 뿐 아니라 매수하고 판매도 했다"며 "피고인이 실형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고 반성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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