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구 못 찾은 스웨덴 실무협상…북미, 엇갈린 평가
<전화연결 :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북미 실무협상이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북한이 미국이 빈손으로 나왔다며 결렬을 선언했는데, 이후 나온 미 국무부 반응에선 온도 차가 느껴졌습니다.
북미실무협상 결과와 향후 전망,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7개월 만에 재개된 북미 협상이 소득 없이 끝났습니다. 북한은 결렬이라고 공개 선언하면서 미국을 향해 불쾌감을 드러냈는데요. 북한의 발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2> 결국은 7개월 전 하노이 회담 때와 마찬가지로 북한이 중요하게 여기는 비핵화와 안전보장·제재해제 이행을 둘러싼 간극은 좁혀지지 않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3> 미 국무부도 입장을 밝혔는데요. "빈손으로 나왔다"는 북한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싱가포르 합의를 진전시킬 창의적 구상들을 제시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어떤 내용으로 예상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4> 다소 격앙된 듯한 북한과 달리 미국은 비교적 차분합니다. 또 한 번 만남으로 70년 적대관계를 개선할 수는 없을 것이라면서 대화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는데 이렇게 온도 차가 나는 이유는 뭘까요?
<질문 5> 이제 앞으로 협상이 어떻게 될 것인지가 관심인데요. 중재국 스웨덴이 2주 안에 재협상을 제안했고 미국은 수용을 했다고 하는데 북한은 협상을 중단하고 연말까지 시간을 갖자고 제안했습니다. 재협상 언제쯤 가능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5-1> 북한이 ICBM 발사 가능성까지 언급하면서 연말까지 한반도 긴장감이 다시 높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보이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북미 사이에 여전한 간극이 확인된 만큼 우리 정부의 역할이 다시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기도 한데 우리 정부 움직임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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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북미 실무협상이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북한이 미국이 빈손으로 나왔다며 결렬을 선언했는데, 이후 나온 미 국무부 반응에선 온도 차가 느껴졌습니다.
북미실무협상 결과와 향후 전망,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7개월 만에 재개된 북미 협상이 소득 없이 끝났습니다. 북한은 결렬이라고 공개 선언하면서 미국을 향해 불쾌감을 드러냈는데요. 북한의 발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2> 결국은 7개월 전 하노이 회담 때와 마찬가지로 북한이 중요하게 여기는 비핵화와 안전보장·제재해제 이행을 둘러싼 간극은 좁혀지지 않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3> 미 국무부도 입장을 밝혔는데요. "빈손으로 나왔다"는 북한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싱가포르 합의를 진전시킬 창의적 구상들을 제시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어떤 내용으로 예상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4> 다소 격앙된 듯한 북한과 달리 미국은 비교적 차분합니다. 또 한 번 만남으로 70년 적대관계를 개선할 수는 없을 것이라면서 대화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는데 이렇게 온도 차가 나는 이유는 뭘까요?
<질문 5> 이제 앞으로 협상이 어떻게 될 것인지가 관심인데요. 중재국 스웨덴이 2주 안에 재협상을 제안했고 미국은 수용을 했다고 하는데 북한은 협상을 중단하고 연말까지 시간을 갖자고 제안했습니다. 재협상 언제쯤 가능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5-1> 북한이 ICBM 발사 가능성까지 언급하면서 연말까지 한반도 긴장감이 다시 높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보이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북미 사이에 여전한 간극이 확인된 만큼 우리 정부의 역할이 다시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기도 한데 우리 정부 움직임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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