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체류 안철수, 마라톤 풀코스 또 완주
미국에 체류 중인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대표가 뉴욕마라톤에 출전해 또다시 풀코스를 완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전 대표의 기록은 3시간 59분 14초로 알려졌습니다.
안 전 대표는 지난 9월 말 베를린마라톤에서 첫 풀코스에 도전해 3시간46분대로 완주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뒤 독일로 유학을 떠났던 안 전 대표는 지난달 미국으로 거처를 옮겨 스탠퍼드대 방문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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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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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전 대표는 지난 9월 말 베를린마라톤에서 첫 풀코스에 도전해 3시간46분대로 완주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뒤 독일로 유학을 떠났던 안 전 대표는 지난달 미국으로 거처를 옮겨 스탠퍼드대 방문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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