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주택 화재…70대 전신 3도 화상
어제(11일) 오후 7시 5분쯤 부산 사하구 괴정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집 일부를 태우고 15분만에 꺼졌지만, 집주인 75살 A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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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주택 화재…70대 전신 3도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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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주택 화재…70대 전신 3도 화상2019-11-12 07: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