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신당 창당…"90년대 학번·70년대생으로 세대교체"
무소속 이언주 의원은 올해 안에 가칭 '자유와 민주 4.0'이라는 이름의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80년대 학번, 60년대생 세대를 90년대 학번, 70년대생 세대로 교체해야 하는 시대적 사명에도 한국당은 인적쇄신을 포기한 상황이라고 창당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신당에는 이정훈 울산대학교 법철학 교수와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 '조국 사태' 때 대학생 촛불 집회를 주도했던 고려대 집회 집행부 대표 이아람 씨 등이 참여한다고 이 의원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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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무소속 이언주 의원은 올해 안에 가칭 '자유와 민주 4.0'이라는 이름의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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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80년대 학번, 60년대생 세대를 90년대 학번, 70년대생 세대로 교체해야 하는 시대적 사명에도 한국당은 인적쇄신을 포기한 상황이라고 창당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신당에는 이정훈 울산대학교 법철학 교수와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 '조국 사태' 때 대학생 촛불 집회를 주도했던 고려대 집회 집행부 대표 이아람 씨 등이 참여한다고 이 의원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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