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이강인, 허벅지 부상 회복해 팀 훈련 합류
지난해 11월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했던 스페인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팀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발렌시아 구단이 공개한 훈련 영상에서 이강인은 운동화를 신고 1군 선수들과 함께 팀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이강인은 지난해 11월 28일 첼시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 후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4주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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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지난해 11월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했던 스페인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팀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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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지난해 11월 28일 첼시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 후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4주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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