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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공방' 운영자 고교생 '커비' 불구속 송치

아동 성 착취물 공유방으로 들어가는 링크를 공유하는 허브채널을 운영한 10대 고등학생이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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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경찰청은 성 착취물 공유방인 '링크공유방' 이른바 '링공방' 운영자인 고교생 조 모 군을 지난해 11월 검거해 올해 2월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모 군은 '커비'라는 아이디로 자신이 운영하던 링공방에서 n번방과 유사한 아동 성 착취물 공유방에 들어가는 초대 링크를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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