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나온 서울 강남 호텔 폐쇄…직원 146명 자가격리
서울 강남구는 관내 안다즈서울강남호텔에서 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해당 호텔을 29일까지 폐쇄토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남구는 또 이 호텔에 대해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직원용 엘리베이터와 휴게실 등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호텔 직원 146명에게 자가격리를 지시했습니다.
다만, 일반 투숙객 중 접촉자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강남구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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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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