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윤미향 당선인 기자회견 질의응답
- "김복동 장례위원회 끝나고 자산 신고"
- "안성 힐링센터 부친 고용은 사과의 말씀"
- "주택을 관리해야해 최소한의 관리 방법 강구한 것"
- "친정 아버지 직원 채용은 잘못된 일…사죄"
- "1992년부터 이용수 할머니와 함께 해와"
- "할머니가 배신자라 느낄 만큼 신뢰 못드린 점 사죄 말씀"
- "이미 할머니에게 변명으로 들려…계속 노력할 것"
- "할머니 비례 대표 출마 특별히 막은 것은 아니야"
- "구체적인 정황 기억나지 않는 상황"
- "할머니가 진심이라 생각하지 않은 듯"
- "검찰 소환 피할 생각 없어…모두 따를 것"
- "검찰 조사에서 개인계좌 후원금 내역 나올 것"
- "의혹 이미 너무 많다…자성하고 반성할 것"
- "전체할머니를 위한 건 단체명의로 활동"
- "장례의 경우 상주 역할해 개인 계좌 사용"
- "개인 계좌 사용은 명백히 잘못한 일"
-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에 대한 비난은 중단해 달라"
- "피해자로서 목소리 낸 것만으로 평가받아야 해"
- "할머니들에게 돌팔매 던질 분은 시민 사회속에 없어"
- "검찰 수사 성실히 임하도록 할 것"
- "정의연에 3월 20일에 사표 제출해"
- "정의연, 할머니 말씀 경청해서 반영할 것으로 기대"
- "할머니들, 증오가 아닌 평화를 만들고 싶어해"
- "할머니들께 10억엔 못 받게 권유한 적 없어"
- "1억원 받는 것은 할머니의 자유라고 말씀 드려"
- "할머니들을 보호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
- "30년 돌아보는 것 길고 힘들었다"
- "검찰 조사에서도 기억을 되살리는 작업 해야"
- "오늘 기자회견 정한 특별한 이유는 없다"
- "지금쯤이면 입장 밝혀야 한다는 요구 강해"
- "할머니의 목소리로 제 과거를 돌아본 점, 깊은 반성"
- "인터뷰 기억에 의존하다 보니 또 다른 의혹 낳아"
- "오늘은 꼭 국민들에게 목소리를 들려드려야 한다는 절박감"
- "검찰 소명 피할 생각 없어…직을 핑계 삼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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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윤미향 당선인 기자회견 질의응답
뉴스정치
[현장연결] 윤미향 당선인 기자회견 질의응답2020-05-29 1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