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보안검색요원 1천900명 정규직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비정규직인 보안검색요원 1천902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들의 신분을 정규직화가 어려운 특수경비원에서 청원경찰로 바꿔 직접 고용합니다.
공사 내 전체 비정규직 9천785명 중 보안검색요원과 공항소방대, 야생동물통제요원 등 2천143명을 직고용되고, 나머지는 자회사의 정규직으로 근무하게 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비정규직인 보안검색요원 1천902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들의 신분을 정규직화가 어려운 특수경비원에서 청원경찰로 바꿔 직접 고용합니다.
공사 내 전체 비정규직 9천785명 중 보안검색요원과 공항소방대, 야생동물통제요원 등 2천143명을 직고용되고, 나머지는 자회사의 정규직으로 근무하게 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