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강남구청역 안전대진단…소방시설·변전실 점검
[앵커]
세월호 참사와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 등을 계기로 정부는 대형재난을 미리 막자는 취지에서 5년 전부터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늘 인파로 북적이는 지하철역도 점검대상인데요.
장보경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제가 나와 있는 이곳은 분당선 강남구청역입니다.
하루 평균 2만3천명의 사람들이 오고 가는데요.
정부가 역사 내 안전을 점검하는 국가안전대진단에 나섰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운영에 들어간 분당선 강남구청역.
지하 5층 규모에 출입구만 5개입니다.
7호선과의 환승역이기도 해,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소방시설 점검이 필수적입니다.
소방대는 매달 화재 발생을 가정한 대피 연습을 하는데, 소화기와 스프링클러 등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현장음> "이 공기호흡기가 연기가 있으니까 직접 착용을 하고서 대원들이 소화기를 들고…"
코로나19 사태로 대중교통에 대한 방역은 국민들의 큰 관심사안으로 떠올랐습니다.
지역사회 협조로 손잡이 등에 대한 방역은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출입문 끼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도 시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현장음> "열차가 들어오면 여기 열차표시가 되는데 출입문 개폐상태는 다 기록으로…"
변압기, 차단기 등이 있는 수변전실을 확인하고, 승강장 내 공기질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습니다.
<진영 / 행정안전부장관> "안전수칙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셔서 안전한 대한민국 만드는데 함께 동참해주시길…"
전국 사회기반시설과 생활밀접시설 등의 안전을 점검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은 다음 달 10일까지 계속됩니다.
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 (jangbo@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세월호 참사와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 등을 계기로 정부는 대형재난을 미리 막자는 취지에서 5년 전부터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늘 인파로 북적이는 지하철역도 점검대상인데요.
장보경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제가 나와 있는 이곳은 분당선 강남구청역입니다.
하루 평균 2만3천명의 사람들이 오고 가는데요.
정부가 역사 내 안전을 점검하는 국가안전대진단에 나섰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운영에 들어간 분당선 강남구청역.
지하 5층 규모에 출입구만 5개입니다.
7호선과의 환승역이기도 해,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소방시설 점검이 필수적입니다.
소방대는 매달 화재 발생을 가정한 대피 연습을 하는데, 소화기와 스프링클러 등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현장음> "이 공기호흡기가 연기가 있으니까 직접 착용을 하고서 대원들이 소화기를 들고…"
코로나19 사태로 대중교통에 대한 방역은 국민들의 큰 관심사안으로 떠올랐습니다.
지역사회 협조로 손잡이 등에 대한 방역은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출입문 끼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도 시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현장음> "열차가 들어오면 여기 열차표시가 되는데 출입문 개폐상태는 다 기록으로…"
변압기, 차단기 등이 있는 수변전실을 확인하고, 승강장 내 공기질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습니다.
<진영 / 행정안전부장관> "안전수칙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셔서 안전한 대한민국 만드는데 함께 동참해주시길…"
전국 사회기반시설과 생활밀접시설 등의 안전을 점검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은 다음 달 10일까지 계속됩니다.
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 (jangbo@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